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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earch Areas 소통능력  
 
우리가 하는 일의 대부분은 본질적으로 "소통"입니다. 글을 읽고,말을 하고, 상대방을 설득하고, 시험문제를 풀고, 공부를 하고, 기획서를 쓰고, 사람을 만나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싸웠다가 다시 화해하고 하는 등등의 모든 과정에는 소통이 핵심적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됩니다.
 
소통능력은 이러한 인간의 기본적 욕구 충족은 물론 사회심리적 건강과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며, 단순히 말을 잘하는 언어능력보다 훨씬 더 복합적인 상위개념입니다. 말하기, 듣기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조절, 타인의 감정인지, 대인관계, 상황적응력 등 매우 다양한 범위를 포괄하고 있기 때문에,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훈련과 노력을 해야 합니다.



소통능력을 높이면 주변 사람들과 호감, 신뢰를 주고 받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이 높아집니다. 소통능력의 상당히 많은 부분은 본질적으로 '소통지능'에 달려있으며, 이러한 소통능력 역시 훈련에 의해 얼마든지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원래 근육이 약한 사람이 운동을 통해 근육질의 몸매를 갖게 되거나, 노래를 잘 못하던 사람이 체계적인 훈련에 의해 노래를 잘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휴먼 커뮤니케이션 랩에서는 소통능력과 다른 변인(회복탄력성, 긍정성, 자기결정성 등)의 관계에 대해서 연구하고, 소통능력을 높이는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소통능력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존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능력이 곧 인간관계를 건강하게 맺는 능력이며, 이러한 소통능력은 회복탄력성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이기도 합니다.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은 마음의 근육과 같습니다. 몸이 힘을 발휘하려면 강한 근육이 필요한 것처럼, 마음이 강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마음의 근육이 필요합니다.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마음의 힘은 일종의 '근육'과도 같아서 사람마다 제한된 능력을 갖고 있으며, 견뎌낼 수 있는 무게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근육이 견뎌낼 수 있는 무게는 훈련에 의해 얼마든지 키울 수 있습니다. 몸의 근육이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듯이, 마음의 근육은 마음의 잔병치레를 막아줍니다. 회복탄력성은 꼭 커다란 역경을 이겨내기 위해서만 필요한 힘이 아닙니다. 자잘한 일상사 속에서 겪는 수많은 스트레스와 인생의 고민과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을 자연스럽게 이겨내기 위해서도 필요한 힘입니다.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회복탄력성의 크기는 천차만별입니다. 마치 사람마다 체력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체계적인 운동과 훈련을 통해 우리의 체력을 기를 수 있듯이, 회복탄력성도 체계적인 노력과 훈련을 통해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휴먼 커뮤니케이션 랩은 회복탄력성이 다른 요인들(소통능력, 삶의 만족도 등)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연구하고 있으며,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bullet SBS <그것이 알고싶다 : 나는 행운아다 - 절망을 이겨낸 사람들의 7가지 비밀 -> (2009.2.14)
bullet KBS TV특강 <[행복 커뮤니케이션] 1강 : 회복탄력성, 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힘> (2011.3.7)
bullet 한국일보 <행복하게 사는 법 시리즈 (5) 회복탄력성> (2009.2)
bullet 중앙일보 <행복해지고 싶은가? 부족한 점 메우기보다 강점을 찾아라> (201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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